두근두근시어터의 2021 창작프로젝트 [숲.A.C.E] Artistic Care for Everyone 1년 차 사업의 중간 성과 공유로 총 7개의 작은 공연을 영상물로 제작하여 홈페이지에 업로드 했습니다.
일곱 명의 작가가 제주의 숲에서 찾아낸 작은 이야기.
2022년 관객 여러분을 직접 만나기 전 중간점검의 의미로 잠시 쉼표를 찍습니다.
아직 제작과정 중에 있는 작품들을 미리 공개하는 것이니 만큼 따뜻하고 너그러운 시선으로 봐주시길 바랍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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